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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산배제 임대주택요건 세부내용

    2022.09.29 by 가을향기쉼터

  •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임대주택의 종류 및 신고

    2022.09.29 by 가을향기쉼터

  • 선비정신으로 대표 되는 안동 하회마을

    2022.09.21 by 가을향기쉼터

  • 조선왕릉 영릉 ,장릉,사릉

    2022.09.19 by 가을향기쉼터

  • 조선왕릉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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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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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암이 흘러내려 생성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2022.09.08 by 가을향기쉼터

합산배제 임대주택요건 세부내용

종합부동산 합산배제 임대주택 요건의 세부내용 임대주택유형 전용면적 주택수 공시가격 임대기간 임대료 단기 매입임대주택 전국1 호이상 6억원 이하 (비수도권 3억 이하) 5년 이상 증가율5%이하 건설임대주택 149㎡이하 전국2호 이상 6억원 이하 5년 이상 증가율5%이하 장기 매입임대주택(중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등) - 전국1호 이상 6억원 이하(비수도권 3억 이하) 10년 이상 증가율5%이하 건설임대주택 중 장기일반민간임대 주택등 149㎡이하 전국2호 이상 9억원 이하 10년 이상 증가율5%이하 기타 기존임대주택 - 전국2호 이상 3억원 이하 5년 이상 미임대 민간 건설임대주택 149㎡이하 - 6억원 이하 - 리츠·펀드 매입임대주택 149㎡이하 비수도권5호 이상 6억원 이하 10년 이상 미분양 매입임대주택 ..

경제/부동산 2022. 9. 29. 20:46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임대주택의 종류 및 신고

합산배제 임대주택의 종류 및 신고 종합부동산세는 재산세와 달리 납세자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 및 토지를 모두 합산하여 고율의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부동산 보유에 대한 조세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부동산의 가격안정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주택임대사업자 또는 기업의 사원용 기숙사와 같이 사업을 위해 필요한 주택에 대해서도 모두 합산하여 과세대상으로 삼는 것은 납세자에게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세법에서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임대주택이나 기숙사 등에 대해서는 합산에서 배제함으로써 종합부동산세의 과세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가. 합산배제 임대주택 합산배제 임대주택은 종류별로 각각 다른 요건을 요구하고 있으나 공통적으로 과세기준일(6월1일)현재 주소지 또는 임대주택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및 세무서에 임대등..

경제/세금 2022. 9. 29. 20:33

선비정신으로 대표 되는 안동 하회마을

선비정신으로 대표되는 양반마을 하회마을 문화유산 정보 등재 시기:2010년 7월 31일:2010년7월31일 등재이유:14-15세기에 조성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마을, 조선시대 유교 사상을 바탕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전통 건축양식을 잘 보여준다. 유교적 삶의 양식과 전통문화가 현재까지 잘 계승된다. 안동은 퇴계 이황 이후 성리학의 전통을 이어온 ‘선비정신’으로 상징되는 유교의 본고장이다. 공자와 맹자의 출생지를 따서 이름 지은 ‘추로의 향’이라는 고장답게 우리나라 선비 문화의 유산이 밀집된 전통의 고장이다. 경북 북부의 척박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선비 문화를 가꿀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역사상 당쟁이 가장 치열했던 조선 중기 이후로 정권에서 밀려난 남인들이 이곳에서 오랜 세월 동안 은둔하며 학문에 정진했기 때..

카테고리 없음 2022. 9. 21. 21:31

조선왕릉 영릉 ,장릉,사릉

영릉 사적 제195호 영릉은 조선 왕릉 중에서도 천하의 명당자리라고 한다. 영릉 덕분에 조선 왕조의 국운이 100년은 더 연장되었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 정도다. 이런 명성을 갖고 있는 영릉은 제4대 세종(1397~1450)과 소헌왕후(1395~1446) 심 씨의 합장릉이다. 원래 영릉은 1446년 소헌왕후 사망 후 헌릉 서쪽 대모산(현 서초구 내곡동)에 동릉이 실로 조영된 능이다. 우측 석실은 왕의 수릉으로 삼았다가 1450년 세종이 사망하자 합장해 조선 최초의 합장릉이 되었고 조선 전기 능제의 기본을 이루었다. 봉토 주위에 병풍석을 두지 않았고, 봉분 속에도 석실을 마련하지 않고 관을 구덩이인 광중에 내려놓고 그 사이를 석화로 메워서 다지는 희격으로 하였다. 그 이유는 예종의 부왕인 세조가 비용과 국..

카테고리 없음 2022. 9. 19. 22:19

조선왕릉 중에

건원릉(동구릉 내) 조선) 제1대 왕 태조 이성계의 무덤 사적 제193호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무덤, 동구릉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다. 태조는 계비 신덕왕후 강 씨와 함께 묻히기를 원했으나, 계모인 강 씨와 관계가 좋지 않았던 태종이 부왕의 유언을 따르지 않고 신덕왕후의 무덤인 정릉과 멀리 떨어진 이곳에 태조의 능을 축조했다. 무덤은 고려 왕릉 중 가장 잘 정돈된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합장릉인 헌정릉을 모태로 삼았다. 봉분 아래에는 봉토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12각의 화강암 병풍석을 둘렀다. 병풍석에는 방울, 방패 무늬와 구름 속에 서 있는 12지신상이 새겨져 있다. 봉분 주의에 난간석을 두르고 석호와 석양을 각각 네 마리씩 배치하였다. 봉분 앞에는 망주석을 세웠다. 정면을 제외하고 석조물을..

역사학 2022. 9. 19. 22:14

조선 왕릉 형식은

조선왕릉의 형식 조선시대에는 모두 44기의 왕릉의 조성되었다. 500년 동안 조성된 왕릉은 저마다 다른 특색을 지니고 있지만 기본적인 능제는 크게 다르지 않다. 능역에 들어가자면 작은 내를 건너야 한다. 이는 궁궐의 정전에 들어갈 때 정전의 정문과 궁궐 대문 사이를 흐르게 한 명당수의 개울을 건너는 것과 같은 이치다. 능역 입구에는 신성한 장소임을 알리는 홍살문이 서 있고, 그 뒤로 정자각까지 얇고 넓적한 돌을 길게 깔았다. 이를 참도라고 한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흙을 밟지 않는 임금에 대한 예우의 뜻이 담겨 있다. 홍살문 바로 오른쪽에 벽돌을 네모 반듯한 모양으로 깐 판위가 있다. 왕이 선왕의 제사를 지내러 올 때 바로 이곳에서 절을 하고 들어갔다. 참도를 따라 올라가면 전면에 정(丁)자모양을 하고 있..

역사학 2022. 9. 15. 23:13

조선왕릉

조선 500년 역사가 숨 쉬는 공간 조선왕릉 등재 시기 2009년 6월30일 등재 이유 : 풍수지리 사상을. 봉분과 조각, 건축물들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룬 탁월한 사례로 동아시아 묘제의 중요한 발전단계를 보여준다. 조선시대부터 오늘날까지 600년 이상 제례의식을 거행하면서 살아 있는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독특한 공간이다. 조선시대의 왕릉이 대부분 서울을 중심으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 대개 왕릉은 풍수가 좋은 명당 중의 명당에 위치하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명당은 모두 서울 근교에 모여 있는 것일까? 그 해답은 간단하다. 왕실의 능역을 도성인 한양을 중심으로 반경 10리 밖에서 100리 안에 두도록 하는 법이 존재했다. 100리라면 경복궁에서 수원 정도의 거리다. 예외가 있다면 단종의 능인 장릉이..

역사학 2022. 9. 13. 23:21

용암이 흘러내려 생성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용암이 흘러내려 생성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제주도에는 360개의 오름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제주도를 오름의 왕국이라 부른다. 오름이란 제주도 사투리로 ‘작은산’‘작은 산’을 말한다. 지질학에서는 큰 화산 옆에 붙어서 생긴 작은 화산을 말한다. 오름은 제주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제주사람은 오름에서 태어나 오름에서 죽는다고 말한다. 오름 주변에 마을을 형성하고 살면서 밭을 일구고 소나 말을 키웠다. 그리고 죽어서도 오름을 떠나지 않고 양지바른 동쪽이나 남쪽 기슭에 안식처를 마련했다. 삶과 죽음이 모두 오름에서 이뤄졌다. 붉은오름은 고려시대 대몽항쟁의 최일선에 섰던 삼별초가 마지막까지 버티던 전장으로 역사에 등장했다. 이후 공민왕 23년 최영이 새별오름에서 제주도에서 말을 기르던 몽골인인 묵..

역사학 2022. 9. 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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