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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한 세금 ! 어떻게 구제 받을 수 있는 방법 있을까?

    2022.12.27 by 가을향기쉼터

  • 캐나다 입국 여행자 출입국 신고서 작성하기

    2022.12.26 by 가을향기쉼터

  • 우리가 내는 세금 어떤 것이 있을까? 국세와 지방세 종류와 차이점 알아보기

    2022.12.26 by 가을향기쉼터

  • 캐나다 서부 스키 여행 best 추천지

    2022.12.25 by 가을향기쉼터

  • 캐나다 밴쿠버 교통 이용 정보

    2022.12.23 by 가을향기쉼터

  • 밴쿠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0대 명소 (3)

    2022.12.21 by 가을향기쉼터

  • 밴쿠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0대 명소 (2)

    2022.12.20 by 가을향기쉼터

  • 밴쿠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0대 명소 (1)

    2022.12.18 by 가을향기쉼터

억울한 세금 ! 어떻게 구제 받을 수 있는 방법 있을까?

사업을 하다 보면 세금과 관련하여 부당한 처분을 받거나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하여 억울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제도를 이용하여 불복청구를 함으로써 권리침해를 방지하거나 침해된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다. ● 법에 의한 권리구제 제도 1) 고지 전에는 과세전적부심사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 과세전적부심사제도'는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그 조사결과를 납세자에게 통지하거나, 업무감사 및 과세자료에 의하여 과세하는 경우 또는 예상 고지세액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과세할 내용을 미리 납세자에게 알려 준 다음 납세자가 그 내용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때 과세예고 통지내용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심사를 청구하는 제도이다.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하려면 세무조사결과통지서 또는 과..

경제/세금 2022. 12. 27. 12:10

캐나다 입국 여행자 출입국 신고서 작성하기

기내에서 여행자 출입국 신고카드 작성하게 되는데, 영문으로 적어야 하고, 잘 보이지도 않아서 당황할 수 있습니다. 출발하기전 여권, 항공권, 영문한국주소를 적거나 카메라로 찍어두었다가 편안한 입국을 위해 미리 준비해 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PART A 부터 순서대로 쓰시면 됩니다. LAST NAME FIRST NAME : HONG GILDONG DATE BIRTH (생년월일) YY/MM/DD순으로 기재 CITIZENSHIP(국적) : SOUTH KOREA 1,2,3,4 쓰는 란이 네개 가 있는건 동반가족이 있으시면 다 쓰면 됩니다. HOME ADRESS(거주지 주소) : 한국 살고 있는 주소 CITY / TOWN : SEOUL / COUNTRY : KOREA / POSTAL ZIP CODE ..

여행 2022. 12. 26. 22:03

우리가 내는 세금 어떤 것이 있을까? 국세와 지방세 종류와 차이점 알아보기

우리가 내는 세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세금을 내고 있다. 사업을 해서 돈을 벌었으면 소득세를 내야하고, 번 돈을 가지고 부동산이나 자동차를 사면 취득세를 내야 하며, 집이나 자동차 등을 가지고 있으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자동차세등을 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팔면 양도소득세를 내야하고, 자식에게 증여를 하면 증여세를, 부모가 사망하여 재산을 물려받으면 상속세를 내야 한다. 위와 같은 세금은 그래도 알고 내는 세금이지만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내는 세금도 한 두가지가 아니다. 물건을 사거나 음식을 먹으면 그 값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고, 고급가구 등을 사면 개별소비세가, 술값에는 주세가, 담배값에는 담배소비세가 포함되어 있다. 어디 그뿐인가..

경제/세금 2022. 12. 26. 09:32

캐나다 서부 스키 여행 best 추천지

캐나다 BC주를 대표하는 스키 리조트 휘슬러 & 블랙콤(Whistler & Blackcomb Mountain) 북미 지역에서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두 개의 스키장은 곤돌라로 연결된 휘슬러 산, 블랙콤 산의 비탈면에 펼쳐져 있다. 2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고, 세계적 수준의 그루밍으로 최상의 슬로프 상태를 유지한다.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에서는 체험하기 힘든 긴 스키 크루징을 즐길 수 있는 코스 배치가 매력이다. 넓은 슬로프는 자신의 한계 속도를 올리는 데는 좋은 기회이다. 휘슬러는 밴쿠버에서 버스로 2시간 30분 정도 소요. 휘슬러가는 법 버스 : 그레이하운드로 밴쿠버까지 약2시간 30분 소요. 퍼시픽 코치라인이 운행하는 YVR-휘슬러 스카이 링스 (☎604-662-7575)로 밴쿠버 공항..

여행 2022. 12. 25. 11:07

캐나다 밴쿠버 교통 이용 정보

시내교통 밴쿠버의 대중교통은 트랜스링크(TransLink)가 운영하며, 버스 스카이트레인, 시 버스 같은 교통 수단을 컴패스 티켓 한 장으로 탈 수 있다. 운행편수 많고 요금이 저렴하면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노선이 단순해 타기 쉬운 것은 스카이트레인과 시 버스, 두 교통수단이 익숙해졌다면 다음 단계로 버스 타기에 도전해볼만 하다. ※ 트랜스링크에서는 2015년 겨울에 컴패스(Compass)라 불리는 카드를 도입했단. 선불식 충전 카드다. 버스 (Bus) 밴쿠버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시내버스 이다. 버스는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줄이 그어져 있다. 웨스트 밴쿠버부터 남쪽 미국과의 국경지대까지 운행범위도 넓어 매우 편리하다. 주요 노선은 혼잡할 때에는 10~15분 간격, 그 외 시간대에도 30분..

여행 2022. 12. 23. 09:49

밴쿠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0대 명소 (3)

1. 스탠리 공원 밴쿠버에서 가장 먼저 가야 할 곳. 토템 폴공원이 유명하지만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시월과 도시라고는 생가되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숲 등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다운타운의 서쪽, 버라드 만으로 튀어나온 반도에 자리잡은 공원. 원래 네이티브 인디언 소유의 땅이었는데 캐나다 정부가 소유주에게서 반영구적으로 임차하여 공원으로 정비했다. 버라드만을 바라볼 수 있는 반도의 바깥쪽을 따라 '시월(Seavall)'이라 불리는 자전거 도로가 정비되어 있으며 자전거와 도보로 아름다운 밴쿠버의 바다와 숲을 만끽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수많은 볼거리가 있으며 계절마다 각기 다른 표정을 선보인다. ◆ ST 버라드(Burrad)역 부근의 웨스트 팬더 스트리트에서 19번 버스 이용. 6월중순 ~9월 초 스탠리..

여행 2022. 12. 21. 11:30

밴쿠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0대 명소 (2)

1. UBC 인류학박물관 캐나다 서해안에 살던 원주민 문화에 흥미가 있다면 이곳에 꼭 가보자. 원주민이 제작한 토템 기둥과 아름다운 공예품 외에도 예술가인 빌 레이드의 작품등이 전시되어 있다. 캠퍼스 북서쪽에 자리잡았다. 원주민의 건축양식인 포스트 &빔을 반영한 이 건물은 캐나다의 대표적인 건축가 아서 에릭슨의 작품이다. 네이티브 인디언의 주거지와 토템 기둥이 재현된 건물 뒤편의 '조각의 언덕' 이라 불리는 정원에서는 바다 저편으로 웨스트밴쿠버의 산들을 바라볼 수 있다. 토템 기둥과 조각, 상자, 의식에 쓰인 접시 등 선주민 문화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가면 등을 견학 할 수 있다. ◆ UBC 버스 루프에서 도보 10분 ☎604-822-5087 ◆ ..

여행 2022. 12. 20. 09:53

밴쿠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0대 명소 (1)

더보기 1. 그랜빌 아일랜드 다운타운 남쪽의 그랜빌 다리 아래를 말한다. 아일랜드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폴스 크리크로 튀어나온 반도다. 1970년대 처음 재개발이 시작된 인기 관광지다. 수제맥주 전문점, 공방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명소다. 퍼블릭 마켓. 채소,생선,고기,햄과치즈 빵, 케이크, 건강식품, 커피와 홍차 등을 파는 작은 가게들이 들어서 손님으로 북적거린다. 훈제연어, 메이플 시럽, 허브티 등 선물로도 좋은 물건으로 가득한 곳 마켓 안에는 피자와 타코스, 카슈, 베이글, 머핀등을 파는 페스트푸드점이 많다. 폴스 크리크 쪽에 있는 통유리창 카페에 앉아 점심을 먹어도 좋다. 그랜빌 아일랜드 맥주 공장 그랜빌 아일랜드만의 특별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 . 소규..

여행 2022. 12. 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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