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우리나라는 비자면제 협정을 맺었기 때문에 6개월 미만의 단기 여행에는 비자가 필요 없다. 그러나 최근 불안한 국제 치안 상태를 묵과할 수 없어 새로 생긴 것이 전자여행허가 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로 어행 전 입국 승인에 필요한 승인제도를 거쳐야 한다. 인터넷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개인 정보를 입력한 후 승인에 필요한 요금CD$7을 지불하면 몇분후 eTA 신청 확인 이메일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이 승인되면 공항에서 알려줄 필요 없이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다. 단, 연수, 취업, 유학, 이민 등 여행 목적이 아닌 경우 해당 관련 비자를 받아야 하며 필요한 서류를 따로 마련해야 하니 출국 전 자세히 알아봐야 한다. 또한 단순 여행이 목적이라도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입국 시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따는 점 알아두자.
* 주의 : eTA 신청 공식 사이트와 똑같은 모양으로 꾸민 대행 사이트들이 공식 사이트 행세를 하여 사기행각을 벌이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캐나다 통화, 팁, 영업시간, 환율조회 등 기본 정보 여행 꿀Tip
캐나다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나라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와 달라도 너무 다르게 돌아가고 있는 나라이고, 캐나다의 넓은 국토와 이국적인 자연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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